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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북핵'관련 발언

<12월 1일  동포간담회>

"북핵 걱정 많이 할 것이다. 반드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내겠다. 미국도 생각있고 북한도 생각 우리도 생각이 있다. 중국,일본도 생각이 있다. 있는데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반드시 풀어낼 것이고 그게 단지 핵문제 푸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풀기위해 회담 테이블 앉았던 6개 국가가 앞으로 동북아가 상호간에 협력하고 서로 공도의 번영 꾀하고 공동체의 평화를 확실히 다지고 번영 추진하는 논의의 틀이 되도록 만들도록 준비하고 있다. 전화위복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장애가 없는 거 아니겠지만 한국 국민들의 뜻을 벗어나는 걸 누구든 강행할 수 없다. 어느 나라라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국민역량이 그만한 걸 담보한다. 지도자가 엉뚱하게 국민 역량이나 듯 무시하고 가지 않는 이상 국제적으로 한국이 그만한 평가는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역량과 수준에 맞는 발언권 행사할 것이다. 북한도 함부로 무시 못할 거다. 결국은 북한도 개혁 개방 해야할 것이고 누구보다도 우리 한국 정부 국민들의 도움을 받아야만이 성공할 수 있다. 이게 객관적 상황이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2월 2일 한영 정상회담 공동회견중>

"우리가 여러나라 정상들 만나 북핵 문제 평화적 해결에 관한 지지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국제 사회의 인식과 여론이 대한히 중요하다는 것을 의마하는 것이죠.

 미국이 물론 북핵 해결에 있어 주도적 지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 이외에도 여러 국가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근래 있어 미국이 중요한 구제 문제에 관한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영국의 블레어 총리와 자주 긴밀히 협의하는 모습 볼 수 있다.

 특히 북핵 관련해서는 영국 국민과 블레어 총리도 대단히 높은 관심 갖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북핵 해결 과정에 있어서도 미,영 정상들은 자주 만나 논의하게 돼 있고 논의하게 되면 상화간의 의견을 반드시 듣게 돼 있다. 그런 점에서 블레어 총리가 어떤 의견을 받드시 듣게 돼 있다. 그런 점에서 블레어 총리가 어떤 의견 갖고 있느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 다양한 시각으로 부시와 만나 많은 논의를 하겠다는 그런 의향을 말씀하시기도 했다.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것은 적어도 6자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또 6자회담 틀 속에서 북한 미국 사이에서 팽팽한 협상이 이뤄지는 동안에는 정상회담이라는 것이 별로 큰 성과를 거두리라 기대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게 지금까지 제 입장이다. 이 점은 변함없다.

그래서 이제 6자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는 정상회담의 가능성을 나는 매우 낮게 보고 있다.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일에 관해 정력을 기울여서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앞으로 6자회담이 잘 안됐을 경우에는 또 많은 것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모두가 6자회담을 통해 이 문제를 풀겠다는 마당에 6자회담이 깨질 것 전제해서 그 다음 그 다음 얘기를 내놓기 시작하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 그건 안했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미는 미대로 북은 북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각자 잘 안됐을 경우에 대한 가정적 전제 갖고 이런 저런 다음다음 수단 얘기했을 때 그것은 6자회담 자체의 판을 깨버릴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6자회담이 잘 안됐을 경우에 대해서는 가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6자회담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 로드 메이어 런던시장 주최 만찬사 중>

북핵 문제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다. 2주전 칠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어 오고 있다.

나와 부시 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6자회담의 조기 개최와 실질적 진전을 위해서 공동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세안 +3 정상회의에서 만난 중국,일본 정상과도 의견이 일치했다.

북한도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시장 경제를 받아들여서 이제는 개혁,개방의 길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가까운 장래에 북핵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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