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놓은 'OECD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미국이 13.9%, 스위스가 10.9% 등 OECD 평균이 8.2%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5.9%로 슬로바키아를 제외하고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의료비의 본인부담 비율은 37.3%로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국민 1인당 연간 의사방문 횟수는 10.6회로 OECD 평균인 7.3회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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