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소비 억제를 목표로 한 담배규제기본협약이 내년 2월말에 공식 발효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페루가 40번째 비준국이 됨으로써 관련 규정에 따라 이 협약이 90일이 경과한 내년 2월 29일자로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담배규제협약은 담배광고와 판촉의 포괄적인 금지, 간접흡연규제, 경고문구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담배규제협약은 WHO가 마련한 사상 최초의 공중보건에 관한 국제협약이며 비준국에 대해서는 법적 구속력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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