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지난 99년 조사 이래 매년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위생, 세무, 주택·건축 등 8개 분야의 민원처리를 경험한 시민 만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청렴도를 나타내는 반부패지수가 백점 만점에 77.1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71.5점에 비해 5.6점, 첫 조사 때인 99년의 64점보다 13.1점이 상승한 것입니다.
자치구별로는 동작, 광진, 송파, 동대문 등 4개구의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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