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서 지난해 대기 중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농도가 재작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56개 도시에서 대기오염물질의 측정값을 분석한 결과 황사 발생 기간을 제외한 경우에도 서울의 미세먼지는 재작년 65ppm에서 지난해 69ppm으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을 발생시키는 질소산화물도 0.030에서 0.038ppm으로 다른 OECD국가 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는 수도권에 인구와 자동차가 몰려 있고 매연을 많이 뿜는 경유 자동차가 늘어 대기오염이 줄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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