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타결된 것으로 전해진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에서 양국은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개성공단 사업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기업은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남한에 무관세로 반입한 뒤 다시 특혜관세만 물고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길이 열리게 되는 셈입니다.
개성에서 우리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내수나 중국 수출로 소화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8백만평의 본단지가 조성되면 개성공단에 진출한 국내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확보가 최대 문제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