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강감시대는 폐섬유와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을 논에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로 A토건 대표 채모씨와 B건설 현장소장 김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대에 따르면, 채씨 등은 지난 5월과 6월 서울 마포구 중동 재개발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와 폐섬유, 폐비닐 등 건설폐기물 264톤을 경기도 고양시 법곳동 논에 불법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시대는 채씨가 주변 도로보다 낮은 논을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을 밭으로 바꾸기 위해 토사를 덮으려는 논 주인을 속이고 건설폐기물을 매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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