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에 짓눈깨비 첫눈이 내린 26일 오전 휴대전화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통화량이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K텔레콤은 26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전국 음성통화량이 지난주 같은 시간대 보다 10%가 늘어났고 문자메시지는 49%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KTF도 같은 시간대의 서울지역 음성통화량과 문자메시지가 일주일전에 비해 각각 12%와 84%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통신업체 관계자는 첫눈이 중부지역에 산발적으로 내린 데다 짓눈깨비로 내리는 바람에 통화량이 예년에 비해 급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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