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 20전이 하락한 1,056원으로 출발한 뒤 달러매물이 쏟아지면서 한때 1,051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10시 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4원 80전이 하락한 1,052원 40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월말 수출대금으로 받은 달러 매물이 늘어난데다 달러화 약세가 지속돼 원달러 환율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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