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청의 성실한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다음달 3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택시노조연맹과 화물연대, 전국운송하역노조도 대정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철도노조와 파업시기를 맞춰 연대 총파업 투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철도노조는 핵심요구 사안인 근무체계 변경을 위한 인력충원 요구는 재작년 노사합의를 한 사항인데도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철도노조 측은 특히 "철도공사 출범이 40일도 남지 않았는데 철도청이 단체협상안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