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접경지대에서 밀수행위가 극성을 부려 북한 당국이 단속에 나섰다고 일본의 탈북지원단체 북한 민중구출 긴급행동네트워크 렌크가 22일 밝혔습니다.
렌크는 자체 사이트를 통해 북한 노동당 함경북도위원회는 최근 배포한 '밀수행위를 뿌리뽑자'는 내부문서를 통해 "일부 주민들이 밀수행위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렌크는 또 내부문서에서 "외부 세력이 밀수행위를 부추기면서 북한 내부에 자본주의 사상과 부르주아 생활양식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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