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속 장애인 5천여명은 19일 오후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장애인차량 LPG 연료 지원 축소방침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차량의 LPG 연료는 생계와 직결되는데 정부는 그나마 있는 혜택을 줄이려고 한다"며 "LPG 연료 면세를 전면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4일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이제까지 무제한 세금 감면을 해주던 장애인 차량의 LPG연료에 대해 다음 달부터는 월 250리터까지만 혜택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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