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또다시 폭락하면서 1천6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일보다 16원 떨어진 1천65원40전에 마감돼 지난 1997년 11월 21일 이후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사상 최저치로 추락한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이헌재 부총리가 18일 오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필요할 경우 행동할 것이라며 외환시장 개입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급락세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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