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렌 미 백악관 공보관은 부시 미 대통령이 향후 외교정책에 있어 북한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고글렌 공보관은 지난 16일 미 하원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발효 축하행사에서, "부시 대통령이 2000년 취임 당시부터 자신의 외교정책에서 기본적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브라운백 공화당 상원의원은 기조 연설에서 "남북한 일각에서 북한인권법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나오고 있지만,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과 북한에 갇혀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더 힘껏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치 공화당 하원의원은 "북한의 인권상황은 침묵하기에는 너무 심각했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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