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 실시된 수능시험 1교시 언어영역 지원자 60만 3천여명 가운데, 3만 5천여명이 시험에 응하지 않아서 5.81%의 결시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1교시 결시율은 지난 2003학년도에 3.04%, 2004학년도에 4.67%, 올해는 5.81%로 매년 1%포인트 이상씩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가원은 수시모집 인원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면서 결시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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