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노당, '파업동조 구청장' 고발방침 반발

정부가 공무원노조 파업에 동조한 일선 구청장들을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민주노동당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박용진 대변인은 "지역민이 선출한 자치단체장을 고발하겠다는 것은 지방자치의 원칙에 어긋나는 묵과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자당 소속인 울산의 이갑용 동구청장과 이상범 북구청장을 거명하며, "정부가 두 사람을 고발하면 민노당과 지방자치에 대한 정면 도발로 규정하고, 허성관 행자부 장관에 대해 파면 권고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