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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동방미단 16일 출국

열린우리당 정의용, 한나라당 박 진 의원 등 여야 국제협력위원장으로 구성된 공동 방미단이 제2기 부시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 한반도 정책방향과 북핵정책 등에 대한 미국 조야의 분위기 파악 등을 위해 16일 출국했습니다.

여야 공동방미단은 5박 6일 동안 워싱턴에 머물며 리처드 루가 상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지도자와 국무부의 마크 그로스맨 정무차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의 스티븐 헤들리 안보부보좌관 등 행정부와 백악관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방향과 한미관계 증진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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