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부터 시작될 최첨단의 DMB, 즉 멀티미디어 방송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디지털멀티미디어 폰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우리 업체가 개발했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길거리, 차 안 어디서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지상파 멀티미디어 방송.
내년 상반기 방송 시작을 앞두고 LG전자가 지상파 DMB폰을 내놨습니다.
2.4인치 액정화면으로 방송도 보고 전화도 걸 수 있습니다.
소형 텔레비전이 탑재된 휴대전화인 셈입니다.
[백우현/LG전자 사장 : 세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방송까지 볼 수 있는 폰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처럼 지상파 DMB 관련 국산 장비들이 속속 개발됨에 따라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DMB폰 시장 규모는 단말기 시장을 제외하고도 2006년 5천4백억원, 2008년 1조7백억원, 2010년에는 1조3천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상파 DMB와 위성 DMB 서비스가 시작되는 내년중으로 두 가지를 모두 볼 수 있는 단말기를 선 보일 예정입니다.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가 침체된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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