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축주택 기울어 주민 60여명 대피소동

11일 저녁 7시쯤 부산 범전동 5층 규모 다세대 주택이 지반유실로 상층부가 5cm 가량 기울어 인근 주민 6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이 건물 근처에 있는 우물이 공사로 물길이 막히면서 다세대 주택 지하로 스며들어 지반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청은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건물 철거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