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가 소변을 보기 힘든 '하부요로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계명의대 박철희 교수팀은 11일 열린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지난 99년 10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비아그라를 처방받은 환자 68명을 추적한 결과 하부요로증상이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50세 이상 남성 중 42.3%가 소변을 보기 힘들거나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은 하부요로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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