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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 대사 "북 입장 바뀌면 6자회담 빨리 열릴 것"

한승주 주미대사는 제4차 6자회담 전망과 관련해 "한·미·일·중·러 5개국이 회담의 조기 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북한 입장만 바뀌면 회담이 빨리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사는 10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에 출연해 "조지 부시 미 대통령 재선 후 미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6자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차기 6자회담 연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지난 회담에서 각 국의 제안이 나와있고, 중국측도 회담에 적극적이어서 어느 정도 희망이 있다"고 내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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