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존 주한미국대사관 정무참사관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6자회담으로 돌아오는 것 이외에는 선택권이 없다"면서 "6자회담의 틀 안에서 얼마든지 양자회담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존 참사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새정치수요모임' 조찬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북한이 핵문제에 대해 해결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양자회담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은 한미일 3자회담을 통해 대북정책을 조율하고 일치시켜 왔으며 연습을 많이 했고 경험을 늘려왔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북핵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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