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 회생을 위한 의원연구모임' 소속 여야 의원 24명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 대표자들은 오늘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알려진 정부의 쌀 재협상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영호,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약속과 달리 쌀 재협상을 철저히 비공개 밀실협상으로 진행해왔고 알려진 협상 결과도 최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알려진 대로 의무도입물량 8% 수준이 되면 수입쌀로 인해 식량자급률 하락과 농촌 붕괴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제시한 목표가격 17만원과 소득보전가격은 실제 생산비에 비해서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농업과 농촌을 회생시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