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가운데 7곳 가량이 채용시 '해외 유학파'를 우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드헌팅사 HR코리아는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해외유학파에 대한 특별전형이나 우대 채용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영학석사, MBA 출신에 대해서는 50%가 '입사나 승진 때 우대 혜택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이 '해외유학파'에 거는 기대는 글로벌 마인드와 어학 실력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54%에 달했고 해외 우수기업 사례의 국내 적용이 17%로 다음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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