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홈페이지에 "외무고시 제도 당장 폐지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외무고시 지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2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외무고시의 중장기적 폐지' 방침을 발표한 뒤 혼란스워하는 수험생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취지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무고시 비율을 점적으로 줄이고 언어별.지역별 전문가 특채 비율을 늘린다는 것이었으나, ´외무고시 폐지´에 무게가 실리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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