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은 우산이 필요합니다.
오후부턴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이번 비는 월요일에 내렸던 비보다 양은 적겠지만, 거리의 낙엽은 촉촉하게 적셔주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원산간에는 또한차례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내일은 북쪽과 서쪽에 보이는 구름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 비를 조금 뿌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mm 정도가 되겠고 강원도 산간에는 1~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져서 오후나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도 구름이 좀 끼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진 않겠습니다.
오늘처럼,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의 기온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도 안개가 끼겠고, 밤부턴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고 한낮의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푸근하겠습니다.
바다 해상은 서해바다부터 비가 내리겠고, 물결은 서해와 동해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가 되면 서울, 경기는 흐리기만 했다 개겠는데요, 그 밖에 지역에선 비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은 맑은 날씨를 되찾으면서 한낮에는 대부분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고, 다음주 수요일 쯤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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