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덕룡 대표 "여, 총리해임 건의해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3일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국회 파행과 관련해 "국정파행 사태가 온 것은 이해찬 총리의 망동 때문"이라면서 "열린우리당은 여당 이전에 입법부의 일원인 만큼 국정 정상화의 걸림돌인 이 총리에 대한 해임을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총리는 대통령을 대신해 국회에서 답변하면서 언론과 야당에 도발하고 국민을 모독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언론관계법 등 여당이 추진하는 4대 입법은 위헌소지가 있다"면서 "한나라당은 필사즉생의 각오로 위헌소지가 있는 법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