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개성공단 시범단지내 만5천㎾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배전시설을 갖추고, 100회선의 유선통신을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시범단지에 입주할 15개 업체에 공급할 전력량과 전화 회선수에 대해서는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력은 송전탑 설치가 아닌, 전봇대 형식의 배전방식으로 남측에서 개성공단으로 공급됩니다.
하지만 통신은 사업참여 범위를 두고 남북 양측이 첨예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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