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보다 효능이 좋다는 설명에 비싼 수입 독감 백신을 맞은 아기의 아버지가 소아과 원장과 간호사를 고소했습니다.
4개월된 아기 아버지인 35살 손모씨는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의 한 소아과 원장과 간호사를 사기와 부당의료행위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손씨는, "2만 5천원짜리 수입 백신의 독감 예방 효과가 만5천 원짜리 국산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면역력도 높다는 병원측 설명에 수입 백신을 맞았다"며 "이런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병원측에 차액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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