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아들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수사관 자격을 사칭한 죄로 수감됐던 김대업씨가 교정을 날을 맞아 가석방됩니다.
김씨는 재작년 수감자 신분으로 검찰의 병역비리 수사팀에 참여해 김길부 전 병무청장을 조사하면서 수사관 자격을 사칭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 받고 현재 1년 9개월을 복역한 상탭니다.
법무부는 제3회 교정의 날을 맞아 김씨 외에도, 수뢰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수일 전 영등포구청장 등 천 54명에 대해서도 특별가석방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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