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휴대전화 단말기 분실에 따른 경제적인 손실이 1조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의 휴대전화 분실에 따른 경제적 손실규모는 지난해 6천720억원으로 추계됐으며 올해는 8천억원에서 1조원대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2003년 기준으로 국내에 보급된 휴대전화 단말기 수 3천360만대에 가트너 등 세계적인 조사기관이 공개한 전세계 평균 단말기 분실률 10%, 또 국내 단말기 평균 판매가격 20만원 등의 수치기준을 적용해 산출해낸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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