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북핵 6자회담의 재개 조건으로 제시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3국 순방에 나선 파월 장관은 첫 방문지인 일본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북한이 단지 6자회담 참석에 동의하는 것만으로 보상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 북한이 얘기하길 원하는 어떤 것이라도 6자회담의 틀 안에서 다뤄야 한다면서 추가 6자회담을 갖는 조건에 대해 말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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