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90일이상 장기 체류하는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국제이동을 통한 인구감소 규모도 최근 4년간 30여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년간 우리 나라의 국경을 넘어 이동한 출입국자수는 연인원 2천88만6천명이며 이 가운데 체류기간 90일을 넘긴 장기 이동자는 4.2%인 87만2천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국 목적은 관광이나 시찰이 9만여명, 유학 4만9천여명, 방문 4만6천여명 등이었으며 출국 목적지는 미국이 8만6천여명, 중국이 5만천여명 등으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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