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조 등 공공부문 6개 노조로 구성된 공공연대는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4대 대정부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연대가 밝힌 4대 대정부 요구사항은 공무원, 교수, 교원의 노동3권 쟁취, 공공서비스 개방저지, 교육, 의료 공공성 쟁취, 비정규직과 파견근로자보호법 철폐 등입니다.
공공연대는 "현 정부가 반노동적인 행태를 계속한다면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는 31일 공공부문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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