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주부들에게 접근한 뒤, 가족을 취직시켜 주겠다며 거액을 뜯어온 혐의로 49살 양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주부 7명에게 자신을 청와대 비서실 직원이라고 속이고, 수십차례에 걸쳐 1억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주부들에게 접근한 뒤, 가족을 취직시켜 주겠다며 거액을 뜯어온 혐의로 49살 양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주부 7명에게 자신을 청와대 비서실 직원이라고 속이고, 수십차례에 걸쳐 1억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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