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의 보육행정 공무원 한 명이 담당해야 할 아동 수가 만 6천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부가 국회 여성위 최순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국내 보육시설은 2만4천개, 보육아동 수는 85만 8천명에 달한 반면, 보육행정 공무원 숫자는 52명에 그쳤습니다.
결국 보육행정 공무원 한 명이 담당하는 보육시설은 464개, 보육아동 수는 만 6천 506명인셈입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보육행정 공무원 1인당 천 247개의 보육시설과 3만 6천 873명의 아동을 담당하고 있어 가장 조건이 열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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