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 자이툰 부대의 홈페이지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가 운용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군 수사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가짜 자이툰부대 홈페이지'가 개설돼 있다는 네티즌들의 신고 접수가 폭주해 확인한 결과, 이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이트는 또 자체 게시판을 활용해 자이툰부대 관련 소식을 사진과 함께 게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도 드러나 국방부 합조단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