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의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안명옥 의원은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출산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0.98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대구도 각각 1명과 1.11명으로 전국 평균 1.19명에 못미쳤습니다.
인천과 대전의 경우도 1.2명과 1.21명으로 출산율이 낮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안 의원은 "우리나라의 저출산추세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전례없이 짧은 기간에 출산율이 급속히 감소되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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