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사이트를 찾은 네티즌들의 의견 알아봅니다.
삼성그룹의 취업 재수생 응시제한이 지난 한 주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남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삼성 그룹이 신입사원 공채에서 취업 재수생 응시 제한을 두는 것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 네티즌은 삼성같은 대기업은 개인회사가 아니라 국민을 먹여살려야할 책임이 있다면서 회사 규모에 걸맞는 책임의식을 가지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직장인은 삼성이 청년실업에 대해서는 별다른 모범을 보이는 것 같지 않다면서 삼성의 이번 조치에서 대기업의 자신감과 자부심보다는 오만함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 네티즌은 개별 회사의 인력 채용 방법과 형식은 그 회사의 자유이며 그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밖에 국정감사에 대한 언론보도를 비판하는 네티즌 의견도 올랐습니다.
이 네티즌은 방송 등 언론매체가 국정감사 기간동안 정부 각 기관들의 업무를 점검해 못한 것은 비판하고 잘한 것은 칭찬하는 국정감사 본연의 기능보다는, 여야간의 소모적인 정쟁만 부각해서 보도하고 있다면서 이는 언론의 도리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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