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는 7만4천여 점에 달하지만 지난 1958년부터 현재까지 환수된 해외문화재는 5천259점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화재청이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해외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는 20개국 주요 박물관에 모두 7만4천245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난 1958년부터 지난 8월말까지 정부간 협정과 기증 등으로 5천259점을 돌려받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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