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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성매매 여중생 첫 형사 입건

성매매 특별법 시행 뒤 처음으로 미성년자가 성매매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으로 만난 남성들과 15차례 성관계를 갖고 모두 70여 만원을 대가로 받은 혐의로 13살 안모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안양에게 돈을 주고 DVD 방 등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25살 정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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