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54차 퍼그위시 서울총회에 북한측 고위인사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이번 퍼그워시 서울총회에는 지난해 사망한 김용순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아들로 북한 대외교류협력 창구인 '평양국제 새기술 정보센터'의 책임자인 김 성씨 부부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회의에는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참석해 '핵무기와 핵비확산조약'에 대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방한기간에 이해찬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퍼그워시는 핵비확산과 핵군축을 위한 범세계적 민간조직으로 지난 1957년 창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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