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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국무위원·기업인 국감증인 채택 반대

열린우리당이 오는 4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무위원을 증인채택하지 않고, 기업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채택도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김현미 대변인은 국감대책 브리핑에서 "국무위원에 대해 질의할 사안이 있으면 해당 상임위에서 물을수 있는 만큼 국감에서 국무위원에 대한 증인채택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기업의 CEO에 대해서도 명백한 문제가 없다면 기업활동 위축을 우려해 증인채택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3일 국감에 앞서 개최키로 했던 의원총회를 취소하는 대신 상임위 간사단·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국감대책을 최종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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