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어민들이 모여 어부의 일상을 느낄수 있는 체험어장을 관광상품으로 내놓았습니다. 관광객들은 고기도 잡고 어장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송성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 물살을 가르며 어선들이 출항에 나섭니다.
10미터가 넘는 대나무에 낚시줄을 달아 삼치를 낚는 전통 삼치잡이 어선입니다.
이윽고 낚시바늘에 걸려든 삼치가 끌려 나옵니다.
작게는 2,30센치 미터부터 50센치미터가 넘는 삼치와 덤으로 잿방어도 걸려 올라옵니다.
[이거 맛있어요.]
연신 걸려드는 삼치에 생태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의 얼굴엔 웃음이 넘칩니다.
이번엔 배 위에서의 바다낚시입니다.
[으어라차차차]
단한번에 고등어 5마리가 굴비 엮이듯 낚시줄에 매달려 올라옵니다.
던졌다 하면 네댓마리씩 예사로 올라와 짜릿한 손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민들이 바다속에 던져 놓은 통발도 직접 끌어올려 봅니다.
3시간 코스에 전통 삼치잡이와 배낚시, 그리고 통발어업을 체험합니다.
[이상문/해양생태체험 기획단 : 어촌과 어민의 일상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잡은 물고기는 모두 생태체험 관광객들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5인 기준 1인당 5만원이면 어부 체험과 함께 싱싱한 회와 바다를 함께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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