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9일 한나라당 김덕룡 대표가 국가보안법 등 정국 현안에 대해 국민청원운동도 추진할 수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병두 열린우리당 기획조정위원장은 경제도 어려운 시기에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청원을 하겠다는 것은 냉전시대의 낡은 이념 논쟁을 통해 전면전을 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행정수도이전과 관련해 청원 운운하는 것 역시 국민들을 세대결의 장으로 동원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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