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미 관계 급랭 조짐

<미국 상원, 북한 인권법안 통과시켜> <BR> <BR> 미국 하원을 만장일치로 통

<미국 상원, 북한 인권법안 통과시켜>

미국 하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북한 인권법안을 미국 상원이 일부 내용을 수정해 역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오는11월2일로 예정된대통령 선거 등 미국의 정치 일정을 감안할 때 이 법안은내년 초에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탈북자 지원을 뼈대로 한 이 북한 인권법안으로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북한과 미국의 관계는 다시 급속히 냉각될 가능성이 크며, 6자 회담도 적잖은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과된 법안의 주요 내용과 파장, 우리 정부와 미국, 북한의 반응 등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막바지 귀경길 정체 극심>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귀경길 체증이 좀 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막바지 귀경길 모습을 하늘과 땅에서 보도하겠습니다.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노선 버스는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사실상 5일에 걸쳤던 긴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후유증 없이 잘 마무리해서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과에 차질이 없어야겠습니다. ^^

<한-중 기술 격차 2.1년에 불과>

99개 핵심 분야의 기술 수준을 비교한 결과, 미국을 100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는 65.1, 중국은 52.5로 미국과 우리나라는 5.8년의 격차를 보인 반면, 중국은 우리나라에 2.1년 차이까지 바짝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가가 9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우리 국민들의 소비 심리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돈 떼먹고 이민?>

지난 1990년부터 올 2월까지 해외로 나간이민자들 가운데 8.37%가 금융 기관들로부터 받은 대출금을 갚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해외 이민자 10명 중 한명 꼴로, 이들이 떼먹은 돈은 8천39억원이며, 한 사람 앞에 평균 1억2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해외 이민자들은 추적이나 추심마저 쉽지 않은 데, 특히 이들로부터 피해를 많이 본 금융 기관들은 영세한 저축 은행이나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금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 태풍 피해 커>

제21호 태풍 메아리(북한이 제출한 이름)가 일본 남부 큐슈 일대에 큰 피해를 줬습니다. 일본 열도에는 올해만 8개의 태풍이 지나가 사상 최악의 피해 기록을 냈습니다. 납치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탈리아 여성 2명이 무사히 돌아왔고, 미국 CNN 기자도 풀려났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위험천만 오피스텔 / 5대 그룹, 6년 만의 무혐의 / 병원 폐기물 대형 병원 무더기 적발

▶ 중고 교과서 담합 의혹 제기 / 인천 굴비 속보 / 국립묘지, 의사상자도 안장

▶ 천정배 대표, "시장 경제 원칙 확고" / 김덕룡 대표 "국민 청원 운동 펼칠 수도"

▶ 고령화 문제, 경제로 풀어야 / 비디오 증언, 대법원도 인정 / '월척' 팝니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