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양태영, 스포츠 중재재판소 심리 마쳐

<8뉴스>

양태영 선수의 빼앗긴 금메달에 대한 스포츠 중재재판소, CAS의 심리가 스위스 로잔에서 12시간 동안 강도 높게 열렸습니다.

미국의 폴 햄 선수는 CAS의 판정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금메달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