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구속된 건설업체 사장 이모씨로부터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7월 먼저 지역발전기금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7월29일 안 시장이 만나자고 전화를 해와 다음날 만났더니 인천에서 사업을 하려면 불우이웃도 돕고 지역발전기금도 많이 내야한다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30일쯤 안 시장을 소환해 이씨 진술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안시장 측은 이에 대해 안 시장과 이 사장과의 대화 내용은 안시장이 경찰에서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