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담뱃값을 5백원씩 올리려던 계획이 내년 1월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건강 증진법 개정안이 오는 11월 처리되면 내년 1월부터 담뱃값이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년 7월 담뱃값을 5백원 더 인상하려던 계획은 유보됐습니다.
다음 달부터 담뱃값을 5백원씩 올리려던 계획이 내년 1월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건강 증진법 개정안이 오는 11월 처리되면 내년 1월부터 담뱃값이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내년 7월 담뱃값을 5백원 더 인상하려던 계획은 유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