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4박 5일간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낮 모스크바를 출발해 밤 9시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귀국하는 시각이 밤 늦은 때여서 공항에서 귀국 보고회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러시아와의 관계를 '상호 신뢰하는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새로 규정하고, 원유와 가스 같은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에 합의하는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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